아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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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아이의 성장 기록

일기

오늘, 내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 작고 조그만 존재가 내 품에 안겼다. 이름은 남순이. 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이렇게 작은 아이가 내 아들이라는 게. 처음 안아봤을 때, 손이 너무 작아서 부서질까 봐 무서웠다. 근데 신기하게도, 내 손가락을 꼭 잡더라. 그 순간… 그냥 끝났다. 아, 나 이제 진짜 아빠구나 싶었다. 울음소리도 아직은 어색하다...

남순
남순
남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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