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안 오늘도 나는 아이를 돌보며 하루를 보냈다.
아침에 일어나 분유를 먹이고 기저귀를 갈아주며 아이 상태를 계속 확인했다.
아직 신생아라 자주 깨고 울었지만, 그럴 때마다 안아서 달래주고 최대한 편안하게 해주려고 노력했다.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아이 곁에서 보내며 돌보는 데 집중했다.
아내는 아직 출산 후 회복 중이라 몸이 불편한 상태라, 자연스럽게 내가 더 많은 부분을 맡게 되었다.
아이를 보면서 요즘은 내 행동을 더 자주 돌아보게 된다.
이제는 정말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 있다.
앞으로는 가족을 지키는 가장으로서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야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오늘 하루도 아이와 함께 보내며, 내가 해야 할 역할을 다시 생각해본 하루였다.
1개월 전 · 2026년 4월 13일